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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키친 홈쿡&홈플레이팅  

4월의키친 홈쿡&홈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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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키친 홈쿡&홈플레이팅]



안녕하세요. 쏭사장입니다.


2020년의 다소 푸근한 겨울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인스타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이 쪽지와 댓글로 음식 플레이팅과 요리법에 대해 많은 문의를 주셔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더 많은 사진과 설명이 있으면 예쁘게 밥상을 차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실 인스타에는 디테일한 사진을 많이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어 그러한 점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플레이팅과 음식, 살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달이 차고, 기우는 15일에 한 번 씩 찾아뵐게요. 

오늘은 그 첫 이야기로 ‘남편의 생일상’을 이야기 해볼까 해요.
 


 



 

 

 

우리는 참 오랜 연애를 했다.

주변사람들 중 누구는 오래 연애하는 사람치고 끝까지 가는 사람 못봤다,

 그러다가 헤어지면 어쩌냐... - 라고 걱정 아닌 걱정을 했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의 걱정을 깨고 멋지게 결혼했다.

 오랜 기간을 친구처럼 연인처럼 가족처럼 지냈기에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애틋했고 끈끈했으며 서로에게 절대적인 내편이었다.

하지만 결혼은 우리를 더 이상 연인이 아닌 가족으로 묶는 것이었기에 끈끈함이 끈적임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자그마한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자는 뜻에서 서로의 생일만은 꼭 챙기자는 약속을 했다.

 


 



 

 

매일 차리는 밥상에 국이 미역국으로 바뀌고 메뉴가 몇 가지 더 올라가는 것이지만


정육점에서 질 좋은 소고기를 사다가 두어 오랜시간 끓인 미역국을 그릇에

담기 전 한입 먹어보면  어깨가 으쓱으쓱 하게 하는 깊은 맛이 난다!





 

잔치상에 빠지면 안되는 것이 바로 잡채다.

처음 잡채를 만들었을 때 당면이 퉁퉁불어 발을 동동 굴렀었다. 잡채가 푹퍼진 국수마냥 흐물흐물해져 정말 진땀이 났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음식을 하기에는 시간이 없었고 그냥 상위에 올렸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했다.

 잡채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라는 남편의 한마디! 그 말의 의미를 알기에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이런 남자이기에 매년 생일상 차리기를 빠뜨리지 않는 것일 수 있다.

    




 

 

 


서로 다른 작가의 제품이지만 잡채를 담아낸 장훈성 작가의

조청유 팔각 눈꽃 접시와 수지안의 참다래색 굽접시의 색감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상차림을 할때는 높낮이나 그릇의 형태를 달리하여

단조롭지 않은 플레이팅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전복장은 정갈하게 한줄로 담을수 있는

수지안의 직사각 접시를 사용하였다.






 



빨간 양념이 들어간 한식은

백자를 선호하는 편




 

 

 

얼마전 지인이 직접 주워 씻고 갈아서 만든 귀한 도토리 가루로 묵을 만들었다.

가스불에 묵을 계속 저으며 다짐했다.

마트에서 산 도토리묵이 아니라 내가 팔아프게 저어가며 만든 핸드메이드 도토리묵이라고 그에게 꼭 말하리라

 (그리고 내년 생일에 도토리묵은 그냥 사야겠다고...^^;)




 

 

 

육식주의자인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


생일상에서 빠질수 없는 메뉴이다.


플랫하고 굽이 있는 형태의 원형접시에 고기를 동그랗게 돌려서 담아내고

가운데 야채를 소복히 올리면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플레이팅이 완성된다.



 


 

생일상의 밥은 따뜻한 솥밥이다. 톡톡터지는 식감과 짭잘한 그 맛은 밥 자체가 하나의 요리가 되게 한다.

솥밥은 어려워 보이지만 몇 번 하고나면 이것처럼 쉬우면서 폼이 나는 것도 없다.

밈뚝배기 춘분 230은 전골이나 탕을 끓이기도 좋지만 넉넉한 양의 4-5인분의 솥밥도 무리 없이 지을수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밈뚝배기에 한 따끈한 명란 솥밥


밥을 퍼 내고 뚜껑을 닫아놓으면 눌러 붙은 누룽지의

맛도 일품이다!



 



같이 먹을수 있는 밑반찬 몇가지는 작은 찬기에 담아내고

찬기 트레이를 사용하면  훨씬 정돈 된 상차림을 할 수 있다.




 

사용 된 그릇


1.티크 우드 원형트레이

김희종 디저트볼

수지안 토리 공기


2.정헌진 백자 꽃메인 접시


3.전상근 굽찬기 중 ( 업데이트 예정)


4.장훈성 분청 팔각 접시 대


5.수지안 해늘 원판 굽접시


6.김희종 똘배합


7.정헌진 원형 징접시


8.골드림 와인잔


9.정헌진 미니 파스타볼


10.수지안 해늘 굽찬 소 ,찬기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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