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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 작가의 사과합을 소개 해 드립니다.
이 사과 합은 세 가지 유약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진사(붉은색) 백자와 청자(청사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지 부분은 금속을 이용하여 사과의 형태를 디테일하게 구현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똘배합보다 크기가 크며, 1인용 죽, 물김치, 디저트 등을 담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오브제로도 멋진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과 합은 유니크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식사 시에도 즐거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김희종 작가의 사과 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식사나 인테리어에 멋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제품의 꼭지 부분은 접착제로 처리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투명한 접착제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공정상의 일부로써 디자인상의 특성이며,
제품의 성능이나 안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은 보유하고 있는 재고 소진시 15-40일의 기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사용 하실 분들은 고객센터 로 문의 바랍니다,
지름 9 M 높이 9CM
뚜껑이 금속으로 되어 있어 전자레인지 사용시 몸체만 넣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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