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키친에서 정헌진 작가님의

 핸드메이드 도자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백자토에 백자유를 발라 반들 반들 윤기 나는

그릇은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랍다^^

구성 6P

밥그릇1 /  11.5X11.5X 6.5cm 18,000원

밥그릇 뚜껑1/  10.3X 10.3X5cm 20,000원

국그릇 1 / 13.5X13.5X6cm 20,000원

빗살찬기 소2/  7X 7 X4cm 8000원 x2 160,00원

꽃종지 1/ 8X8X2.5cm 8,000원

핸드메이드 특성상 사이즈와 무늬가 조금씩 다를수 있는점

구매전 참고해 주세요.

핸드메이드 제품은 제품에 따라 유약의 흐름,흙에 포함된 검은점(철점)등이

있을수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지않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밥그릇은 뚜껑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인데요.

 죽이나 계란찜등을 담아서 합처럼

사용하시기에도 좋아요.

뚜껑의 포인트가 되는 꽃모양의 손잡이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서 갖고 계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만한 제품입니다^^

뚜껑은  뒤집으면  찬기나 음식을 덜어 먹을수 있는

 앞접시 용도로도 사용하실수있어요

종지에도 빗살무늬가 포인트가 되며

작지만 소주잔으로 사용해도 될정도로

깊이감이 있어요

꽃모양의 종지는 음식을 볼륨감 있게 쌓아서

담으시면  훨씬 더 정갈해 보여요

6P 기본 구성에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인

사각접시 小 를 함께 구성하면 더 풍성한 식탁을 꾸밀수 있어요.

 도자기는 특성상 표면에 기포나 유약의흐름, 미세한돌기가 발생할수 있으며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구매전 신중히 확인해주세요

세척시 부드러운 소재로 닦아주세요(거친 철수세미의 사용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릇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것은 철분이 가마에서 고온소성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것으로 불량이 아니므로  반품이나 교환의 사유가되지 않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은 품절시 제품의 제작에서 소성까지 15-20일 정도 소요됩니다.